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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선정작

콜 The Call

이충현 | Korea | 2020 | 112’ | color

Synopsis

“거기 지금 몇 년도죠?”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 “내가 말했지, 함부로 전화 끊지 말라고.” 그러던 어느 날, 서연과 영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영숙은 20년 전 죽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주고, 서연은 영숙의 미래를 알려준 것. 그러나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알게 된 영숙이 예상치 못한 폭주를 하면서 서연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금기를 깨버린 전화 한 통에 살인마가 눈을 뜬다.

Comment

자신의 미래가 엄마의 과거와 같아질지도 모른다는 끔찍한 예비, 엄마로 대변되는 과거가 딸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선형적 운명. 그러니까, 서연과 영숙에게 진짜 문제는 엄마가 아니었을까. 딸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엄마들과 경합을 벌이고 엄마들을 이겨 먹어야 하는 건 아니었을까. 그런 면에서 보자면, 서연과 영숙은 꽤 비슷한 처지에 있다. 왜 엄마였을까. <콜>에 없는 것이라면, 폭력적인 남성들의 무지막지한 완력이나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는 피해자로서의 여성들이다. <콜>에 있는 것이라면, 도생을 위한 여성들의 질주와 필요에 따른 그녀들 간의 공조다. 그렇다. 필요하다면, 딸은 엄마도 넘어설 수 있다.

- 영화평론가 정지혜

Schedule

10/30 12:55 메가박스 코엑스 컴포트 9관 온라인 다시 보기
10/30 12:55 네이버 온라인 다시 보기

*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실시간으로 스크린 중계됩니다.

Director

이충현

Filmography

2020 <콜>

Moderator

임필성

Filmography

2018 <페르소나>
2014 <마담 뺑덕>
2012 <인류멸망보고서>
2007 <헨젤과 그레텔>
2005 <남극일기>
2003 <쇼우 미>

Guest

배우 전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