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회원가입

The CMR 2021

개요 트레일러 심사위원 부문 후보 조직구성 파트너

프로그램

세로시네마 프로젝트 단편감독주간 장편감독주간

영화제 가이드

전체 시간표 페스티벌 맵 티켓 예매 굿즈

아카이브

지난 영화제

관객 투표

작품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각본상 새로운 감독상 여자 배우상 남자 배우상 새로운 여자 배우상 새로운 남자 배우상 촬영·조명상 미술·의상·분장·시각효과상 편집상 음악·음향상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레터 영화제 이모저모

장편감독주간-쌀롱 드 씨네마: 감독이 감독에게 묻다

소개선정작

내가 죽던 날 The day i died : unclosed case

박지완 | Korea | 2020 | 116’ | color

Synopsis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Comment

현수가 세진에게서 본 것은 세진이 순정에게서 본 것과 비슷하다. 나와 닮은 여자. 살아도 산 게 아닌 여자. 말해도 들리지 않는 여자. 그래서 현수는 세진을 추적하고 세진은 순정의 머리카락을 땋아준다. 생의 갖은 기회들을 박탈당한 여자들은 그렇게 연결된다. 악몽의 기억은 조우의 순간을 낳는다. 그리고 순천댁이 존재하는 한 세 여자는 영영 사라지지 않는다. 순천댁은 종이에 ‘니가 남엇다’고 적어 세진에게 건넨다. 삐뚤빼뚤한 글씨, 틀린 맞춤법. 그럼에도 의미가 온전히 전달돼 이야기가 완성된다. 그때부터 오직 세진 만의 서사가 쓰일 동력을 얻는다.

- 《씨네21》 기자 남선우

Schedule

10/28 14:00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온라인 다시 보기
10/28 14:00 네이버 온라인 다시 보기

* '쌀롱 드 씨네마: 감독이 감독에게 묻다'는 상영이 없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합니다.

Director

박지완

Filmography

2020 <내가 죽던 날>

Moderator

정윤철

Filmography

2017 <대립군>
2008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7 <세번째 시선>
2006 <좋지 아니한가>
2005 <말아톤>, <3인 3색 러브 스토리 - 사랑 즐감>

Guest

미술감독 안지혜